"코로나 19로 지친 모두에게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 전달"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걸그룹 라붐(LABOUM)이 유아콘텐츠 '베이비버스'와 콜라보 앨범'스마일 팝팝'을 공개한다.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라붐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지친 힘든 시기에 웃음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유아 콘텐츠 '베이비버스'와 함께 콜라보 앨범 '스마일 팝팝'을 공개한다. 2014년 데뷔 이후 줄곧 상큼발랄한 분위기의 무대들을 통해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여왔던 라붐은 신나는 도입부와 톡톡튀고 쉬운 가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스마일 팝팝' 음원을 25일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먼저 선공개 하며 추후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라붐은 멤버 개개인이 모두 드라마, 예능, 화보 등 다양하게 영역을 넓혀가며 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특히 막내 솔빈은 얼마 전 종영한 SBS’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매 회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톡톡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멤버 해인 또한, SBS ‘편의점 샛별이’ 걸그룹 멤버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솔빈을 지원 사격했으며, 멤버 지엔도 웹드라마 ‘Café 킬리만자로’를 통해 권현빈, 김나현 등 신예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계속해서 연기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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