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2019년 공개된 웹드라마 “남과 북'에서 국정원 직원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장혜지가 귀여운 이미지의 애교 많고 톡톡 튀는 캐릭터 있는 연기로 돌아와 웹드라마계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경찰청 웹드라마 ”더 폴리스” 채연역 촬영을 마루리 하자마자 육지담과 함께 3:3 랩배틀 홍보영상(라스노니스치약 홍보영상)을 촬영을 마무리하고, 이번에는 2020년 하반기 웹드라마 '연애소설'(감독 강지석,제작 에스에이그룹)의 캐스팅 되며 2020년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연애소설의 연출에 들어간 강지석 감독은 "10대들을 겨냥한 아이돌을 캐스팅하는 웹드라마 시장에서 장혜지양은 톡톡튀는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탄탄한 연기실력으로 이미 웹드라마 시장에서는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당찬 실력파 신예"라며 칭친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경찰청 웹드라마 “더 폴리스” 채연역 촬영을 마무리하자마자 웹드라마 “연애소설” 의 주요역할의 캐스팅 확정을 받은 장혜지는 광고 업계에서도 조금씩 눈여겨 보고 있는 당찬 신예로서, 후회없는 한해를 위해 무더운 여름에도 자기관리를 위한 필라테스부터 연기지도까지 쉼 없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고 전해 그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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