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안전펜스 테스트 완비

홀덤&이벤트 외식유통프랜차이즈 ㈜KMGM은 코로나 극복위한 방역작업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KMGM의 점주 및 임직원, VIP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워크숍에서도 방역담당자의 방역지침 안내 및 방역작업 교육에 신경썼다.

또한 최근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제작한 개인안전펜스를 활용한 효과적인 홀덤 이벤트 진행 테스트를 마쳤다.

㈜KMGM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선진형 방역시스템을 활용해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매장을 운영하며 어려움 극복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홀덤게임을 할 때 칸막이 작업을 통해 2m이상 거리두기에 힘을 쓰고 있고, 모범적 사례를 통해 기존의 사행성 업체와 다른 외식유통프랜차이즈로서 하나의 컨텐츠가 되고 있다.”며 이석영 대표는 전했다.

이 대표는 “아시아게임과 올림픽에서도 홀덤게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의 사행성으로 인식하고 있는 불법도박과는 전혀 다르다.”며 설명했다.

㈜KMGM의 이벤트 콘텐츠인 텍사스홀덤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인드스포츠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참가자 모두 동등하게 시작해 확률경쟁과 두뇌싸움으로 최종승부를 겨루는 방식이다.

최근 코로나와 포커게임이란 키워드로 이미지 손상을 많이 받고 있다는 이 대표는 칩으로 돈을 환급하는 사행성업체가 아니고 두뇌게임을 통해 서바이벌 게임방식으로 가맹사업 1년 반만에 전국 50개 가맹점까지 확장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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