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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문화재단, 피카디리국제미술관서 '글로벌 추급권자 ADAGP' 수여식 개최
유빈문화재단, 피카디리국제미술관서 '글로벌 추급권자 ADAGP' 수여식 개최
  • 오재현 기자
  • 승인 2020.07.07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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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피카디리국제미술관 PIAM의 제1기  글로벌 추급권 작가들은 2020년 7월 4일 오전 11시 종로3가 피카디리 플러스 4층의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국제글로벌 저작권(ADAGP) 자격증서와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피카디리국제미술관정회원 수여식이 있었다.

(사진제공=유빈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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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DAGP 국제글로벌 저작권과 국제앙드레말로협회 정회원 자격부여는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그동안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작가의 국제화 프로그램으로서 지속 가능성을 가지고 진행한 것인데, 이번에 그 첫 1기를 배출하게 된 것이다. PIAM의 제1기 ADAGP 작가들로는 2019년 이효주 작가를 필두로, 2020년 김경호, 박경우, 박영귀, 오지영, 이두연, 이승근, 이영미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로써 유럽과 서구 여러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제글로벌 저작권시장에 한국작가들도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이며 향후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계속 꾸준히 그 수를 PIAM정회원 작가들을 대상으로 늘여갈 계획이다. 현재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ADAGP 작가등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국제앙드레말로협회의 회원국은 80여개국으로 ADAGP 국제글로벌 추급권 또한 80여개국가의 작가들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추급권인 ADAGP를 취득하게 된 작가는 향후 미술작품 저작권료를 받게되며, 작품이 매매 될 때마다 소급해서 로열티를 돌려받게 된다.

이번 피카디리국제미술관 PIAM의 제1기 글로벌 추급권 작가 배출에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한국에서의 미술품 저작권에 대한 작가들의 권리를 작가 스스로가 많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며 또한 창작물 저작권인 추급권에 대한 관심도 크게 없는 실정이다. PIAM에서는 이러한 한국미술작가와 시장을 염두에 두고 벌써 전년도 2019년 행사인 ‘앙데팡당2019KOREA’에서 부터 시작하여 계몽과 같이 ’ADAGP’를 한국화단에 알려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5월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미술품 추급권의 입법 발제를 직접 추진하기도 하여 한국작가들의 권익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유빈문화재단)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  (사진제공=유빈문화재단)

이번 PIAM의 제1기 글로벌 추급권 작가들과 함께하는 수여식 자리에서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이제 PIAM에 제1기 작가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작가 선생님들은 국제글로벌 추급권인 ADAGP 자격에 대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작가선생님들의 작품이 세계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한 만치 예술활동에 더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담아 내시리라 믿어집니다. 아울러 국제 글로벌 작가로서 더욱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어 유빈문화재단의 이순선 이사장은 인사동 미술관 건립 계획, 작품판로의 확장성과 함께 더 많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앞으로 한국미술계의 작가들이 국제작가로서의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PIAM의 정회원 작가들은 세계의 문화중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재, 정회원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현실적 실효가 잘 진행되도록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부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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