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가 가계비 지출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학생들이 잠시라도 쉴 틈 없이 저녁 늦게까지 사교육에 시달리고 있으나 성적은 항상 만족스럽지 않다. 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할 수 없을까? 사교육비도 절감하고 학생들도 재미있게 공부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만 되면 학생, 학부모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인데…… 학생들이 학교에서 한번 배운 과목은 모두 이해되고 원리 터득되면 사교육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공부 잘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될까?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만 강화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여기!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인생 최정수 교수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30여 년 연구하여 좌뇌·우뇌를 계발시키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발명특허 획득한 최정수한자속독이다.

본 교육은 학문적, 과학적, 이론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교육의 현장에서 프로그램에 맞추어 수업을 정확하게 지도하고 있는 초등 방과후 한 학교당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초등 6학년까지가 두뇌계발 황금시기이므로 최정수한자속독으로 꾸준히 훈련하면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은 마음의 근육이란 원리에 맞추어 과학적으로 훈련되므로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 잘할 수 있는 기초학문이므로 초등 때는 필수과목이다.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일정 기간 훈련하면 상급생이 될수록 부모님의 소망을 이룰 수 있고 장래 올바른 인성을 갖춘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가 되어 조국의 동량이 될 수 있다.

이처럼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초등 때 꾸준히 훈련하면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공부를 스스로 재미있게 하여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이기 때문에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최정수한자속독은 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되어 교육의 현장에서 지난 17년 동안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란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