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미국에서 스미스라는 세공사가 퇴근길에 수석가게에 들어가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가게 후미진 곳에 볼품없는 돌만 쌓아둔 곳으로 눈길이 갔다. 그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너무나 값진 돌을 발견한 것이다. 가까이 가보니 1$의 가격 표시가 붙어있기에 그 돌을 사서 돌아왔다. 그다음 날 회사에서 돌을 분해하니 우리 돈으로 26억 원의 보석이 쏟아졌다고 한다.

위의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은 스미스 씨가 운이 좋은 사람이다 등등 평가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은 쓸모없는 돌이라고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 스미스 씨는 그 돌을 보는 순간 가치를 알았으니 얼마나 지혜로운 분인가. 가치를 아는 능력은 보이지 않는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한국한자속독교육 최정수한자속독의 가치를 정확하게 아는 지혜가 너무나 필요할 때다. 융합의 시대, 글로벌 시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시대 등등의 현실에서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시켜 국·영·수 등 공부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한자는 덤으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므로 각 급수 쉽게 취득 및 독서능력 향상 등 특히 인성과 두뇌계발의 연관성을 연구하여 별도시간 필요 없이 프로그램 훈련 중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 때는 필수과목으로 훈련해야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할 수 있고, 장래 세계를 리드할 인재로 육성시킬 수 있는 보물 중의 보물인데 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모르고 ‘그냥 한자를 빨리 배우는 과목이다’ 라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참 안타깝다.

두뇌의 지루함 등을 관찰하여 개정판 교본만 봐도 깊이 생각하면 알 수 있는데……. 주목표는 명석한 두뇌! 이것이 학생, 학부모님의 소망인 ‘내 아이 공부 잘할 수 있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확신한 길! 한자는 덤으로.

조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우리나라 모든 초등학교 방과후는 물론 정규수업(창제수업)에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주 2회 훈련하여 국운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는 보물이란 사실을 온 국민들께 알리고 또 알릴 계획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한자속독교육 최정수한자속독은 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