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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캐드, 4차 산업 여성 전문 인력 양성 위한 ‘ICT 융합 메이커스&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3D 모델링 교육 진행
엔닷캐드, 4차 산업 여성 전문 인력 양성 위한 ‘ICT 융합 메이커스&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3D 모델링 교육 진행
  • 이준철 기자
  • 승인 2020.06.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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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캐드, 외국산 3D CAD와 차별화된 강점으로 메이커 교육 시장 진출

엔닷라이트가 5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3D 상상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고용노동부와 용산구,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원하는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D 모델링 및 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기술인 3D 프린팅 및 모델링 등 전문 기술을 익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 진로 직업 강사 및 기술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ICT 융합 메이커스&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예비 강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교육용 3D CAD 소프트웨어인 엔닷캐드를 활용한 3D 모델링 및 3D 프린터 출력방법 등의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고교 영어교사 출신으로 이번 교육에 참가한 정다혜 교사는 “엔닷캐드를 처음 배워보는 데 3D 모델링 초보자의 경우에도 기본 튜토리얼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쉽게 모델링이 가능했다”며 “교육 현장에서 어린 학생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수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특히 그는 “틴커캐드 같은 외국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지 않는 2D 스케치를 활용한 3D 모델링 제작 기법이나, STL 파일을 다운받아 편집 가능한 기능은 쉽고 빠르게 3D 모델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엔닷캐드만의 기능으로 인상 깊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주도한 3D 상상 메이커스페이스 김영미 대표는 “대부분의 메이커 시설에서 Fusion360처럼 교육이 힘들 정도의 고난이도의 프로그램이거나, TINKERCAD처럼 너무 쉬워 구현에 한계가 있는 외국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엔닷캐드는 모델링을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상상하는 것을 구현해내는데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엔닷캐드를 활용한 3D 모델링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엔닷캐드 개발사인 엔닷라이트의 박진영 대표는 “이번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3차원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3D CAD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STEAM 커리큘럼을 제공해 강사들의 교육 역량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닷라이트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국산 3D CAD 소프트웨어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엔닷캐드 홈페이지에서 엔닷캐드 체험판을 다운받아서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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