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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두레교회를 시작하며(2)] 김진홍의 아침묵상
[신광두레교회를 시작하며(2)] 김진홍의 아침묵상
  • 김진홍 목사
  • 승인 2020.06.03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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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목회의 시작은 예수님에게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시면서부터 도시와 마을로 다니시면서 가르치셨습니다. 바로 Teaching Ministry입니다.

교회는 가르치고 배우는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한문 풀이로는 가르칠 교자에 모일 회자로 씁니다. 그에 따른다면 교회는 가르치고 배우는 모임입니다.

그러기에 목회 사역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입니다.
좋은 교회는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 사건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3가지입니다. 누가 가르치느냐? 무엇을 가르치느냐? 어떻게 가르치느냐? 입니다.

첫째번의 누가 가르치느냐?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생각하여 봅시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직임으로 목사와 교사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목사의 자질을 언급할 때에 "가르치기를 잘하며"란 부분이 있습니다. 목사는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기도 시간에 잘 가르치는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드리곤 합니다.

그리고 교육 목회에 뜨거운 사명을 지닌 목사가 교인들 중에서 교육 사역에 뜻이 있는 교인들을 선발하여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정부에서는 교사 훈련을 위하여 사범대학을 세우고 교육사상,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을 실시합니다. 그에 비하여 교회는 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와 지원이 너무나 미흡합니다.

그러기에 교육 목회가 성공하려면 교육 목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 목사가 자질을 지닌 교사들을 철저히 훈련시키는 과정과 프로그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 목회를 담당하는 목사와 팀에게는 전권이 주어져서 그 분야에서는 당회장이다는 긍지와 재량권, 처우가 주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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