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이다운이 볼륨 넘치는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맥스큐 6월호가 지난 25일 출간과 함께 완판되며 ‘완판녀’에 등극해 화제다.
 

맥스큐 6월호 커버걸 이다운은 5월 20일부터 시작한 인터넷서점 예약 판매에서 5일 만에 주요 사이트에서 품절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예약 판매 품절을 기념해 공개된 표지 컷에서 이다운은 남심을 저격하는 독보적인 몸매와 포켓 속에 쏙 넣어다니고 싶은 베이글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새로운 뮤즈의 등장을 알렸다.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비바터치담과 함께한 6월호 화보촬영에서 이다운은 거부할 수 없는 긍정 에너지와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이다운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판매부터 품절을 기록하는 등 맥스큐의 새로운 뮤즈로 급부상했다”면서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맥스큐 6월호를 구매하면 5만원 상당의 가르시니아 팻프리 다이어트 보조제큰 특별부록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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