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신화남나눔봉사단(단장:신화남, (사)한국미용장 부산지회장)은 지난 12일 절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음텃밭 나눔운동' 화분을 후원했다.

신화남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단절 및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 및 삶의 활력증진 등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화분은 지역내 60세 이상 어르신 1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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