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이 순하고 촉촉한 클렌징을 돕는 ‘아르까시엘 퓨어 클렌징티슈’를 출시했다.

7일 출시된 아르까시엘 퓨어 클렌징티슈는 1팩에 100매가 들어있는 대용량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매쉬 타입으로 원단 사이사이 구멍이 뚫려 있어 메이크업 잔여물 제거에 용이하다.

올리브오일, 라벤더, 로즈메리 등의 추출물이 함유되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 유해 우려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7단계 정수 시스템(5단계 필터 과정, 2단계 UV 살균 처리 과정)으로 엄격하고 깨끗하게 관리한다.

베셀은 자체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물티슈 시장에 전문적인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품 기획, 생산, 발송까지 One-stop system으로 진행하며 이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