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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임마누엘의 증인들(86), 강류은 집사
[기획연재]임마누엘의 증인들(86), 강류은 집사
  • 이재훈 기자
  • 승인 2020.04.10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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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의 대열 속으로

지난 25일 KBS 1TV에서 방송된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기독교인의 제사문제가 언급됐다.

가수 이승철은 “저도 기독교인데 어머니 제사는 지낸다 절도한다. 그거는 부모님에 대한 도리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도올 김용옥은 “많은 사람이 기독교라 해도 집에서 제사는 모신다. 구약성경에도 전체가 제사 문화, 모든 예배가 제사 문화다”고 주장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제사는 동양 유교사상의 제사와 다른 속죄 의미의 제사다. 오실 메시아를 믿으며 죄를 속죄하는 의미의 제사이다. 출3:18 피제사는 오실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을 때 죄와 저주 문제를 해결 받는다는 의미이다.

유교의 제사는 조상에게 음식을 차리고 절을 해 복을 비는 행위로 우상숭배이다. 신자에게 주신 말씀 십계명에 “나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하늘·땅·땅아래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출20:4~5)고 제사가 죄임을 밝힌다.

사탄의 전략은 제사를 통해 불신자를 포함해 신자까지 자신에게 우상숭배 하게 만들어 결국 정신문제, 육신문제, 후대문제로 망하게 한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면 삼사 대까지 재앙이 임한다고 하신다.(출20:5)

교회는 다니지만 참복음을 모르면 제사에 대한 영적 해석이 어려운 종교인에 불가하다. 도올 김용옥은 기독교의 제사가 유교의 제사와 같음을 세상철학에 틀린신학으로 합리화 시킨다.

도올 김용옥은 최근 ‘나는 예수입니다’를 출간하며 예수님을 종교혁명가로 묘사한다. 그는 동방박사 경배를 설화로, 마리아의 처녀잉태를 유치한 이야기로 여긴다.

하나님의 특별 응답 받을자는 누구인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언약 말씀 흐름을 타며 정확한 복음을 전하는 자이다.


<전도자의 대열 속으로>, 남구권역 강류은 집사

안녕하세요.

구원의 감사를 누리며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남구권역 강류은 집사입니다. 2013년은 제게 있어 가장 소중한 해였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저는 2013년 3월 3일 난생 처음으로 교회라는 곳에 가게 되었고, 그 곳이 바로 정확한 복음을 전하는 교회였습니다. 우선 하나님 자녀로 구원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인도해 준 친구 진수경 집사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시골태생으로 부모님께서 우상숭배하시는 걸 너무 자연스럽게 보고 자라서 당연히 절에 가는 게 최선이라 생각했습니다. 시집와서 시어머니께서 다니시는 절에 함께 가기도 하고 아이들도 불교유치원에 보낼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원하는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수시로 점집을 찾아가 운명을 물어보고 오는 어머니가 싫었고 그런 점집이 무서웠습니다. 모든 상황이 엉망이 되고 나서 기댈 곳은 무속인 밖에 없다는 생각에 자꾸 찾게 됐습니다. 엉망이 된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굿과 천도제 였습니다.

시어머니의 위암으로 인한 별세로 힘들었던 결혼생활도 끝내며 이젠 모든 어려움이 나에겐 끝났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0여 년을 지내오면서 6~7년간 굿과 천도제를 수시로 지냈고, 집에서 촛불을 켜고 정화수를 떠놓고 아침에 눈뜨면 기도하며 지극정성으로 우상숭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다시 상황이 어려워지고 친정에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손 아래 올케가 심장마비로 사망한지 6개월 만에 친정어머니가 쇼크로 인한 급성신부전증으로 작고하셨습니다. 너무도 암울한 삶이 버겁고 무거워 매사에 의욕도 없어지고, 왜 사는지에 대한 의문이 자주 들었습니다. 우울해지고 사람이 싫어지며 밖에 나가는 것조차 귀찮던 중 바로 그 어느 날이 저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저를 전도하려는 친구가 통화만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성경말씀만 얘기해서 귀찮고 싫어 스팸으로 돌려놨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점점 궁금해지고 ‘과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그 많은 자녀들을 어떻게 다 돌보신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섬긴 내 조상님도 내 문제에 답을 못 주셨는데...’ 의문이 들면서 자꾸 관심이 하나님께 갔습니다. 드디어 친구번호를 스팸에서 풀어 놓고 카톡을 보내니 바로 답이 왔습니다. 제 현실을 전하고 친구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이 쉬어짐을 느꼈습니다.

‘이제 나는 문제없어!’ 구원의 길을 듣고 나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어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내 지난 삶의 표본이고 그 해결책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함인데 이젠 염려도 할 필요도 없고 모른 일을 그리스도로 기도하면 답을 주신다는데 “아... 맞네 바로 이런 거네.”

내가 모르면서 알려하지 않았고, 신앙을 바꾸면 환란이 온다는 사람들 말만 듣고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가졌던 저였습니다. 아예 접해 보려고도 안 했던 지난 날의 내가 안타까워 3월 3일 교회에 간 후 바로 다음날부터 새벽기도 참석을 결단했습니다. 늦게 하나님 자녀가 된 만큼 더 많은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하며 더 가까이 가려면 새벽기도에 참석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놀란 것은 10여 년 전 업무 차 이 교회를 지나친 적이 있었습니다. 산 속에 있는 교회라 이상한 기도원 같은 곳인가?... 했던 적이 있었죠. 집주변에도 큰 교회가 많지만 바다와 산을 좋아하는 제게 왜 하나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제 성향에 맞는 숲속에 위치한 교회로 인도해 주셨을까요?... 하나하나 감사한 것뿐입니다. 교회출석을 하자마자 말씀운동을 해 주시는 김영희 권사님과 남구지교회 이지영 권사님... 모든 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인도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10개월째 그리스도로 답을 얻고 말씀을 섬기면서 크고 작은 응답도 체험케 됨은 전도한 친구가 정확한 시스템 속으로 인도해 준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지난 5월 RUTC에서 있었던 산업인합숙도 우연하게 참여 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화 기도수첩’을 꼼꼼히 챙겨 만들어주니 새신자인 제겐 큰 도움이 되었죠. 처음에는 기도하는 것도 잘 몰랐지만 어색한 부분을 기도제목과 말씀을 보고 읽기만 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도수첩’을 만들어주니 나도 모르게 아침저녁 읽게 되고 자연스럽게 정시기도가 되어졌습니다. 침대 옆에 일천번제와 기도제목을 액자에 넣어 걸어 놓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니 정말 내가 하나님 자녀로서 해야 할 가장 기본인 기도습관으로 개인화가 되어 친구가 더욱 고마웠습니다.

강류은 집사가 기록한 300명 영접운동 노트의 기도대상자
강 집사가 기록한 300명 영접운동 노트의 기도대상자

영접 후 그렇게 즐겼던 드라마도 신기할 정도로 안 보게 되고, TV보다 목사님 메세지 듣는 게 더 즐겁습니다. 가요는 아예 잊어버리고 찬양이 입에서 흘러나오고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게 되니 전도가 되어지면서 9개월간 9명이 영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면 일 얘기부터 시작했는데 요즘엔 “예수님 믿으세요? 혹시 신앙 있으세요.” 말부터 시작하게 되고, 택시를 타도 기사님들을 그냥 스쳐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를 돌아볼 때 정말 답을 놔두고 다른 곳에서 엉뚱한 것을 하며 헤매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한이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남은 내 인생은 고민과 걱정하지 않고 아무 거침없이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구원 받았다는 것의 감사함에 눈물이 나고 찬양할 때 눈물이 났습니다. ‘그냥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전도 해야겠다.’ 구원의 길에 대해 누군가에게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불신자였을 때, 저주 재앙에 빠져있었고 마귀자녀로서 우상숭배를 누구 못지않게 많이 했지만 참 답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부터 완전히 해방되었고 이것이 영적인 힘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다른 교회 모태신앙인 분한테도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전할 수 있는 저 자신을 볼 때 신기합니다. 처음엔 이단이라고 틀리게 믿는 분들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저는 제가 말씀으로 응답받은 확신이 있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습니다. 우선 누굴 만나든지 구원의 길을 전합니다. 아직 교회로 인도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또 다른 모태신앙인 분한테 전도하고 나중에는 아저씨도 영접하고 가족들도 등록했습니다.

한 주간 힘을 얻기 위해서 말씀잡고 준비하며 예배 드리는 주일이 저에겐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신앙생활 시작하는 새신자였지만 그동안 저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최고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말씀 인도대로 하루하루 하나님의 자녀로 행복하게 살아 갈 것입니다.


<기도제목>

- 시스템 안에 단계별로 훈련 받아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 받게

-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내 삶을 주관하시고 완벽한 성령인도, 성령충만 받도록

- 가치 있는 복음을 전하고 세계복음화를 놓고 세계 대학 살리며 RUTC와 성전건축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정시기도 할 수 있도록

- 전화통화로 영접한 친정 아버지에게 개인화 기도수첩을 선물로 드린 것 같이 앞으로 7남매의 가문복음화가 되어지도록

- 산업을 통해 복음 가지고 생명 살리는 치유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 중직자로 가기 위한 튼튼한 신앙발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 주일 예배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승리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언제든지 100% 믿을 수 있도록

- 혼자 있을 때도 불신앙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기도수첩 제목) 잡고 누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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