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에버브리지, 긴급재난문자방송 기술 선도업체 원투매니 인수…
에버브리지, 긴급재난문자방송 기술 선도업체 원투매니 인수…
  • 장영록 기자
  • 승인 2020.03.27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유행에 맞서는 업계 최초 통합 공공경보 플랫폼 출시

재난관리(CEM)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 에버브리지(Everbridge)(나스닥: EVBG)가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긴급재난문자방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 원투매니(one2many)를 인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경보 발령에서 유럽의 규제와 그 밖의 세계적인 이니셔티브에 부합하고 이를 능가하는 전체 수명 주기의 모바일 최적화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업의 결합으로 긴급재난문자방송과 주소, 집단 및 위치 기반의 다중 채널 기술이 어우러진 최대 규모의 유일무이한 공공경보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플랫폼은 국가로 하여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고 바이러스 빈발지역과 세계적 유행병에 대처하는 최선의 실무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응급의료요원과 의료 자원을 조율하고 위험 집단과의 양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면서 교통과 교육 및 긴급 서비스 마비를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플랫폼은 자연재해, 테러, 사이버 및 기타 보안 사안 등 다양한 위협 전반에 걸친 재난관리 능력을 제공하기도 한다.

에버브리지는 이미 자사의 재난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전 국민 대상 경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도달 범위가 5억5000만 명에 이르고 미국과 캐나다 및 인도 등 13개 국가의 시, 도시, 주 및 지방 단위에 3700개 이상을 배치 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EU 회원국들이 2022년 6월까지 전국적인 경보 시스템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최근의 법령과 더불어 전국경보 시스템 채택을 위한 중요한 기폭제가 되고 있다. 에버브리지는 전국 배치에 관한 한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유럽 4개국 즉, 그리스,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및 스웨덴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럽 이외에서는 최근 수주한 호주, 페루,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남미지역 국가들도 지원하고 있다.

원투매니는 뉴질랜드를 비롯해 중동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대상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30개가 넘는 국가에서 4G/5G 긴급재난방송 경험을 쌓은 세계 시장 선도업체인 에버브리지는 전국단위 배치를 추가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에버브리지 데이비드 메레디스(David Meredith) CEO는 “종합적인 공공경보 시스템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고 공중 보건 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필요할 경우 자원봉사자와 이해관계자를 적절하게 조율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며 “이제 긴급재난안전문자방송이 안전을 위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기준을 수립하고 있는 원투매니 인재 팀과 기술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정부들에 규제 법령을 준수하면서 자국민과 내방객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과 노하우에서 크게 앞서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투매니 상무이사 마틴 메스(Maarten Mes)는 “에버브리지와 원투매니는 최고의 글로벌 배치,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업계 최대 규모의 집단 경보 최선의 규범에 관한 최고 수준의 심도 있는 지식을 결합시키고 있다”며 “고객들은 이제 더 이상 가장 좋은 위치 기반 모바일 메시징과 최고의 긴급재난문자방송 서비스를 따로따로 선택할 필요 없이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두 가지 모두를 갖춘 최고의 기능을 채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국민과 내방객에 도달할 수 있는 단일 접근 방법을 활용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국가와 지방단체들이 속도와 도달 범위 및 메시지 전달과 인구 이동 모두에 대한 분석 가능성 그리고 정확한 대상 설정 간의 어려운 상충관계에 직면하게 했다. 하나의 접근 방법은 그 어느 것도 이 모든 네 가지 기준에 부합한 적이 없었고 상이한 용도 사례를 필요로 했는데 그 예로는 대량의 메시지를 아주 신속하게 전달하는 능력과 경보를 받는 대상을 정확하게 겨냥하는 능력 간의 상충관계를 들 수 있다.

에버브리지 플랫폼은 준비에서 경보, 후속 조치 및 복구에 이르기까지 한 사건의 전 단계에 걸쳐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며 모든 이해당사자 즉 도울 수 있는 사람, 알아야 할 사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향을 받는 사람과의 통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생활하고 일하는 곳을 비롯해 폭넓고 다양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의 통신을 가능케 하고 이들이 현재 있는 곳, 심지어는 가장 최근에 있었던 곳이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통신할 수 있게 해준다.

집단 경보의 중요성은 현재의 코로나19 발생 과정에서 가장 적절하게 힘을 발휘하고 있다. 에버브리지는 종합적인 단일 플랫폼의 이점을 적용하면서 위치 기반 목표설정과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수요 레지스트리를 제공함으로써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응급의료요원과 의료인 및 자원봉사자를 동원하는 한편, 국내든 세계적으로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엄격하게 존중하면서 종전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지대를 여행했을 수도 있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도 있다.

에버브리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매드 물란(Imad Mouline)은 “에버브리지 플랫폼은 국가 등록부 및 여타 연락처 데이터 자료와 더불어 업계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 위협 데이터 자료에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며 “에버브리지와 원투매니는 이미 전국단위의 통합 공공경보 시스템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에버브리지는 원투매니와의 기존 통합에 참여하고 한층 더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경보 능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2007년에 설립된 원투매니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업계 거버넌스 및 표준 기구들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인플루언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