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SK텔레콤, 경북경찰청과 빅데이터 기술로 국민 안전 지킨다
SK텔레콤, 경북경찰청과 빅데이터 기술로 국민 안전 지킨다
  • 이관민 기자
  • 승인 2020.03.24 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종결까지 실시간 유동 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무상 제공
경북 경산경찰서의 경찰관이 지오비전을 통해 실시간 유동인구를 파악하며 핀 포인트 순찰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 경산경찰서의 경찰관이 지오비전을 통해 실시간 유동인구를 파악하며 핀 포인트 순찰을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ICT 기술로 힘을 보탠다.

SK텔레콤은 9일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을 도운 데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경찰의 순찰 활동을 지원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동 인구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Geovision)’을 코로나19 확산 대응 활동을 위해 경북경찰청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과 경북경찰청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하며 진행됐다.

SK텔레콤은 9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지오비전’ 기반 해당 지역 유동 인구 데이터를 시범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핀포인트 순찰을 지원한 바 있으며 경북경찰청은 그 활용 결과에 만족해 이를 경북지역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

SK텔레콤은 정부가 코로나19 공식 종결을 선언할 때까지 ‘지오비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며 경찰청과 이를 전국 모든 경찰서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지오비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빅데이터 및 공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휴대폰과 기지국 간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분석, 인구통계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오비전’은 전국 방방곳곳의 유동 인구를 5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라프(GIRAF)’를 통해 60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5분 단위로 분석하고 시각화 작업까지 완료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지오비전’은 SK텔레콤은 한 기지국의 통신 반경을 10m 단위로 잘개 쪼개 관리하는 ‘피셀(pCell)’ 기술을 적용해 기존 ‘셀 ID 측위 방식’ 대비 5배 이상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경북경찰청은 ‘지오비전’ 데이터를 활용해 현재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확인, 실시간 ‘핀 포인트(Pin-Point)’ 순찰을 시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장홍성 광고/Data사업단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기술을 지원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한 ICT 기술 활용 치안 활동이 시민의 체감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 시민들의 마음까지 잘 살펴 꼭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경찰관이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