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아대 75기, 경기대 46기 수료생도 선배 기수와 같이 훌륭한 분들이셨고 학력, 직업도 다양했습니다. 학력은 고졸~박사 2명까지, 직업은 초등·중등 교사, 공무원, 목사, 전문직, 공직 퇴직자, 기존 한자 선생님, 영어 선생님, 서울대 법대 출신, 오랜 세월 고시공부하신 분 등등.

동아대 수업 후 회식 자리에서 귀한 말씀들 지금도 생생합니다. 참석자 모두 한자속독의 우수성과 저에 대한 과분한 칭찬 말씀 중,

“우리가 앞으로 최정수한자속독의 진가를 알리는 방법을 찾자. 미국, 일본에서 수입하겠다고 할 때는 우리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이미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것만 봐도 최정수한자속독이 얼마나 귀한 프로그램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을 외국 아이들보다 뛰어나게 명석한 두뇌로 육성시켜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외국의 거액도 물리친 깊은 뜻을 모든 국민들께 알리자. 스님이 자기 머리 못 깎는 것처럼 교수님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겠나. 앞으로 우리가 하자.”라는 결의에 찬 대화를 듣고 뭐라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그래! 우리는 사심이 없습니다. 오직 국운 상승을 위하여 하루하루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이 어디 가도 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으니 타인들이 시기하고 모함하는 등 이상한 분들도 있으나 신경 쓰지 말고 정도를 걸어갑시다.

교육은 사사로운 마음으로 하면 안 됩니다. 나라의 운명과 연결된 고귀한 일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을 육성시키는 교육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기본자세가 확립되고 학생지도방법은 물론 높은 인격의 소유자인 우리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는 독창적인 전문직입니다.

특히 부정적인 사람은 물론 한자 1급 이상 취득자라도 가르칠 수 없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교육자로서 마음의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는지 상담 후 강사과정 교육을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에서 실시합니다.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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