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혁신적 모바일 광고채널로서의 바람… “오프라인 마켓 침체 시기에는 ‘평가해’와 같은 도구의 활용 중요해”

이베이션글로벌(대표 송석민)은 ‘평가해’ 앱이 론칭 후 소비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베이션글로벌은 공식 론칭 후 20일 만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만 누적 다운로드 수 7만을 돌파(내부집계)했으며, 계속해서 광고를 보게 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석민 대표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업 모델이 바로 ‘평가해’”라며 “소비자가 광고를 더 보겠다고 하는 채널을 본 적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기업고객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는 무분별한 광고비를 새로 정비해야 하며 ‘평가해’에 대한 생각을 새로운 각도에서 심도 있게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요즈음과 같은 불경기와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마켓의 침체에는 one to one communication(일대일 대응)을 전략적으로 시행하는 것 즉, ‘평가해’와 같이 개인별로 광고를 보게 하고 구매로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도구의 적극적 활용이 중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이베이션글로벌은 지금부터 고객사는 새로운 광고 채널 중 하나로 ‘평가해’를 찾아야 하며 ‘평가해’를 찾는 일이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고 신청 문의를 원하는 고객사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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