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마스크 배포 및 청소장비 활용으로 청결 관리를 통해 코로나 확산 예방에 노력하는 크린텍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혹시 모를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건물들의 일상 위생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크린텍은 청소장비 작업자들이 최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관련 물품 수급의 불안정으로 보건 위생 물품을 소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실정을 고려해 1일부터 전 현장 직원 및 크린텍의 부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N95)를 무료로 배포했다.

크린텍 고예성 대표는 “고객의 안전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위생물품을 사전에 확보하여 고객에게 배포하고, 청소장비를 활용한 철저한 건물관리로 청결한 환경 유지는 물론, 청소장비 작업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크린텍은 우한에서 온 교민들이 머물던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평소 크린텍 청소장비를 사용한 건물위생 일상관리를 철저히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안전하게 입소자들이 퇴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기관이 사용하는 청소장비는 세제가 필요 없는 무세제 세정 장치인  ec-H2O 기술을 이용한 청소장비로서, 매일 반복되는 청소작업 중에도 세제 잔여물이 남는 것을 방지하여 친환경적인 건물 관리 및 작업자의 안전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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