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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서하늘, 신인 배우들을 위한 영화배우 모임 ‘바라봄스터디’ 창설
영화감독 서하늘, 신인 배우들을 위한 영화배우 모임 ‘바라봄스터디’ 창설
  • 오재현 기자
  • 승인 2020.02.19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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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차례로 신인 배우 류제현, 민일홍, 김동주, 오상림, 장재혁, 양세영, 정연우, 안정균, 서하늘 감독, 곽대희, 고란영, 한초롬, 쥬니엘라, 장진아, 민유정, 홍채아, 강초원, 임민소, 강수미, 김혜란
왼쪽 상단부터 차례로 신인 배우 류제현, 민일홍, 김동주, 오상림, 장재혁, 양세영, 정연우, 안정균, 서하늘 감독, 곽대희, 고란영, 한초롬, 쥬니엘라, 장진아, 민유정, 홍채아, 강초원, 임민소, 강수미, 김혜란

서하늘 감독이 영화 제작사와 배우 매니지먼트 등과 협력해 신인 배우들을 위한 연기 스터디 및 정보 교류의 목적을 둔 영화배우 모임을 창설했다는 소식을 18일 밝혔다. 모임의 공식 명칭 바라봄스터디로 정했다. 서 감독은 영화 ‘견 - 버려진아이들’, 웹드라마 ‘우성과’, ‘모착남’ 등의 작품을 연출한 바있다.

배우 스터디란 연기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단체로써 보통 소속사가 없는 신인연기자 또는 배우지망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연기적 교류를 진행하는 단체를 말한다.

서 감독은 “현재 국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연기 학원 및 스터디 등 타 교육기관과는 완벽하게 차별성을 두고 오직 바라봄만의 특별한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을 할 계획”이라며 “그 내용으로는 오디션 준비 방법 및 오디션 티칭, 캐릭터 컨설팅, 배우프로필 컨설팅 및 연기 티칭 등 교육은 물론 영화감독, 제작PD, 영화제작사, 캐스팅디렉터, 매니지먼트 등 영화 관련 고위직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바라봄그룹에서 자체 제작하는 작품 또는 협력사에서 제작 예정인 상업영화와 독립 장·단편 영화, 웹드라마, 웹예능 등의 작품들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 감독은 “그동안 다양한 기회가 없어, 배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해당 모임을 창설했다”며 창설 계기와 운영계획을 밝혔다.

서 감독은 그동안 신인 배우들에게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연기를 배우고자하는 인원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연기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 영화, 드라마 오디션 정보와 오디션 꿀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등 꾸준하게 선행을 이어왔다.

또한 서 감독은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장편영화 및 웹드라마, 바이럴 광고 등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직접 캐스팅하는 등 행보로 신인 배우와 지망생들 사이에선 나름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스터디모임 창설은 그동안 서 감독의 선행으로 이어졌던 일들을 본격적으로 신인 배우들과 배우 지망생 들을 돕기 위한 창구다. 기회가 부족했던 많은 신인들에게 다양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이 추후 신인 배우들이 프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 감독이 새롭게 창설한 바라봄스터디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인 배우와 지망생은 이메일로 배우 프로필과 참여 포부를 작성해서 발송하면 된다. 발표는 1차 선별을 마치고 개별 통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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