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이 플라이코 플로팅 전기면도기 FS310KR을 출시했다
캔스톤이 플라이코 플로팅 전기면도기 FS310KR을 출시했다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생활가전 브랜드 플라이코(FLYCO)는 유통사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를 통해 지능형 플로팅 전기면도기 FS310K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이코(FLYCO)는 1999년 설립되어 R&D 및 브랜드 운영의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특허 12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면도기 산업의 국가 표준을 설정하는 퍼스널 케어 베품의 탑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심플하고 과학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완벽한 품질관리 시스템 및 서비스로 유럽연합(EU), 일본, 미국, 러시아 등 30개국 이상의 나라에 성공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전기면도기 분야에서 10억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플로팅 전기면도기 FS310KR는 고 가격대를 이루고 있는 기성 전기면도기에 준하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면서 7만원 미만 대의 가격대를 가진 합리적인 제품이다.

FS310KR은 수염 끼임 방지, 전력량 자동 조절, 배터리 출력 안전 유지 등의 지능형 제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면도기 전면에 위치한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배터리 시간 표시, 쉐이빙 교체 및 세척 알림, 잠금 모드 설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FS310KR은 사용자의 일상 패턴에 따라 사용 가능하도록 습식 및 건식 모두를 지원하며 IPX7의 생활 방수 설계로 물이 많은 욕실에서 사용 가능해 흐르는 물로 손쉽게 세척하여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출장이나 여행 시 간편하게 휴대 가능한 고급 하드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1시간 충전으로 하루 2~3분 사용 시 약 20~30일 사용이 가능하며 방전 시에도 직접 전원 케이블과 연결하여 대기 시간 없이 사용 가능하다.

FS310KR의 3D 입체 스마트 플로팅 베니어 시스템은 얼굴 윤곽과 턱선의 골격에 맞추어 피부와 면도날과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입체 면도를 구현한다. 또한 3개의 독립적인 쿠션형 헤드와 정밀한 면도날을 통해 고도의 밀착력 있는 절삭력을 경험할 수 있다.

FS310KR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하며 전면부의 택트 스위치를 통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후면 트리머를 장착하여 손쉽게 귀밑머리 및 수염을 정리할 수 있다.

FS310KR은 KC 정품 인증상품으로써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후 지원까지 제공한다(해외직구 또는 비인증 상품은 A/S 불가).

캔스톤은 보다 깔끔한 면도와 효율성을 원하는 남성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플로팅 전기면도기 FS310KR은 이에 발맞추어 플라이코만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선점한 제품이라고 제품 출시에 대한 소외를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