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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임마누엘의 증인들(85), 김해룡 권사
[기획연재]임마누엘의 증인들(85), 김해룡 권사
  • 이재훈 기자
  • 승인 2020.02.09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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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MBC연예대상 영상 캡쳐

요즘 펭수 캐릭터가 유행이다. 펭수는 현재 유튜브에서 수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어린이 교양예능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의 연출을 맡고 있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모 PD는 펭수의 성별을 들어내지 않고 여성과 남성의 구분의 자연스러움을 깨고자 표현한다고 모 언론사에 인터뷰했다.

실제로 지난 MBC연예대상에서 펭수는 여자 드레스를 입고 목소리는 남자 목소리로 출연해 성정체성에 혼란을 줬다. 펭귄은 암수가 엄연히 구별되어 있는데 암수를 넘나드는 캐릭터는 결국 인간의 성정체성을 넘나드는 데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게 영향을 줄수 있다.

남녀의 성은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며 구분지은 절대주권적 순리인데 이런 펭수라는 캐릭터를 보고 자라는 청소년은 성에 대한 구분에 처음부터 무지하게 되고 혼돈을 준다. 이런 청소년들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캐릭터를 선정해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의 틀을 깨고 동성애 관념을 후대에게 심어주고 있다.

젠더 코드의 상업화와 대한민국 대표 교육방송에서 잘못된 성의식을 가진 PD를 통해 흑암문화가 광명한 천사같이 속이며 청소년들과 기성세대들의 무의식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동성애는 결국 인간에게 영적문제를 주며 재앙으로 빠지게 한다.

이제는 문화소비자들이 세상 문화를 보고 원작자의 하나님 떠난 불신앙에서 나오는 이념을 확인하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 영안은 절대언약인 그리스도의 안경으로만 확인가능하다.


<복음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시외권역 김해룡 권사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 새가족부를 심부름 하고 있는 김해룡 권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한없는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고 이렇게 부족한 저를 중직자로 세워주시고 사명을 감당케 하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그냥 되어진 것이 없고 예정하시고 작정하신 계획 안에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가 해결받는다는 인생의 해답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정말 무한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떠난 신분인 학생 시절에 공부를 잘해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직장인이 되면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고3때 나 스스로 슬럼프에 빠지고 대학가서는 눈앞에 닥친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존경스럽고 좋아보여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후대를 위한 영적 서밋의 발판으로 세우고 계셨던 것 이었습니다.

그렇게 대학에서 미래 진로를 두고 좀 방황하다가 뭔가 잘 풀리지 않아 일찍이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다. 공대 출신으로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을 만났습니다. 결혼 후 평탄치만 않은 생활에 시험과 시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사가 완벽하고 예민한 성격의 남편에게 직장을 쉬어야 할 정도의 두려움과 불안함이 찾아왔습니다.

남편은 가정의 종손이고 새벽마다 시할머니가 반야심경 불경을 틀어야 하루가 시작되었고, 장농 위 신주에 절을 하는 집안이라 시어머니는 점쟁이를 불러 1박 2일 굿을 하였습니다. 시달림과 고통의 삶을 살며 식이요법, 건강요법을 찾아다니며 헤매고 살았지만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점점 더 큰 고통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다니는 큰 언니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2년정도 새벽기도에서 대예배까지 열심히 갈급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1990년 9월쯤으로 생각납니다. 목사님께서 전도집회를 하셨는데 메시지를 듣던 중 이었습니다. 내 인생에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인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선명한 복음메시지를 듣고 내 마음에, 내 인생에 참 구주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구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다가 딸이 중학교 3학년 때 온 가족이 올바른 복음가진 교회로 인도 받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오면서 캠프의 축복을 받고 싶었고 성경적 전도를 올바르게 알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캠프에 인도 받게 되었고 언약으로 붙잡았던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건을 통하여 가문에 복음 운동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증권, 주식 투자로 경제가 바닥을 치고 죽고 싶은 심정이었던 시아버지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말씀드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자 영접을 하시고 하나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또 그 후로 5년 뒤 대구 집회를 다녀오니 목욕탕에서 쓰러지신 시어머니께 복음을 전해 영접하셨고, 부산지역 캠프 때 사업을 하던 시동생에게 박 목사님께서 복음을 전해서 동서 내외가 식은땀을 흘리면서 영접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가 친척 대가족이 제사하던 집안에 제사가 사라지고 온 가족이 예배드리는 복음 가문으로 영적 흐름이 바뀌는걸 보면서 말씀 성취의 축복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완전 귀신 섬기던 자리에서 이제는 말씀 운동하는 장소로 바뀌고 빛을 선전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도 조금씩 축복하셔서 복음 속으로 인도 받게 하셨습니다. 딸은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해 창원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로 헌신하고 있고, 이 달란트를 통해 문화 사역할 후대(렘넌트)를 키우고 찾는 주역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얼마 전 군 제대 후 대학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시 78:70~72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잘못 각인된 것들을 복음으로 완전 각인시켜 24시 기도에 도전하고 미래의 경제를 살리고 복음 경제에 헌신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직식을 통해 지역과 시대에 렘넌트들에게 올바른 언약 전달을 해야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천명, 소명, 사명 감당을 위해 올바른 기도, 올바른 전도에 큰 도전을 할 각오를 했습니다. 오직 행 1:1, 3, 8, 14 말씀을 굳게 붙잡고 로마까지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영적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직자 부부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학전문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거기에서 만난 강사와 함께 말씀운동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 시외권역 새가족부에 헌신하면서 새가족이 왔을 때 예배에 올인하고 훈련 속으로 올인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김해 RUTC에서 예비 지교회로 중직자 중심으로 얼마 전부터 기도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현장 나가기 전 아침에 기도 수첩으로 말씀묵상을 하며 큰 힘을 얻고 답을 내리고 나갑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면 반드시 흑암이 무너져 있음을 확인합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자들에게 복음으로 답을 주며 저 나름의 3오늘(말씀, 기도, 전도)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부분은 과거는 축복의 발판이며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가시기 위한 계획입니다.(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이 날 때까지 힘들겠지만 낙심하지 말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가족들과 성도님들은 정말 복음 안에 모든 해결의 해답이 있으니깐 끝까지 믿음 잃지 않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평생-내 삶속에서 완전복음으로 각인되고 치유되며 세계복음화의 주역되게(롬16장).

2.개인-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충만으로 지역 살리는 전도자의 삶 누리게 하옵소서.

3.가정-근원적인 언약 전달하는 사명 누리는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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