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국민배당금으로 세뱃돈 주세요" 덕담 전해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는 서울역을 찾아 설날을 맞아 귀성길에 오른 귀성객들에게 귀성인사를 했다.

각 당 대표들이 서울역 또는 용산역에서 귀성하는 귀성객의 민심잡기에 나서는 가운데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도 500여명의 지지자와 함께 남녀노소, 휴가 나온 군인, 귀성길에 나선 가족 등 다양한 국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국민배당금으로 세뱃돈 주세요”라는 말로 덕담도 전했다.

서울역 귀성인사 중 전진당의 이언주의원 일행과도 조우했으며, 민주당의 선종문 예비후보와 새해인사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과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

창의적인 앞선 정책으로 공감을 얻고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는 이번에도 국민 20세 이상에게는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지급과 개인 빚 5억원을 갚아준다는 정책을 홍보지에 담아 귀성객들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었으며,  1만장이 빠르게 소진되고 버리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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