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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영하에서 숙박체험할 수 있는 얼음 호텔 영업 시작
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영하에서 숙박체험할 수 있는 얼음 호텔 영업 시작
  • 윤정희 기자
  • 승인 2020.01.20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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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얼음 호텔
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얼음 호텔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체류형 스노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2020년 1월 18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얼음 호텔’을 영업한다.

얼음 호텔은 돔형의 천장과 벽, 가구 등 모두가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얼음 침대와 자작 나무 숲에 둘러싸인 ‘얼음 노천탕’과 ‘고리노 유아가리 도코로(목욕 후 쉴 수 있는 휴계실)’ 등을 설치해 얼음 세계에서 숙박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이번 겨울부터는 새롭게 얼음 노천탕에서 시무캇푸무라에 있는 ‘유노사와 온천’의 온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얼음 호텔’은 얼음으로 둘러싸인 환상적인 세계에서 숙박 체험이 가능하다. 이 호텔은 벽, 천장이 이음새가 없이 한 장의 얼음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침대와 의자, 책상까지 모두 얼음이다. 두꺼운 얼음으로 만들어진 실내는 외부의 소리가 차단되어 조용한 밤을 보낼 수 있고 침구는 두꺼운 침낭을 준비하고 있다. 얼음 안에서 특별한 하루 홋카이도에서의 비일상감(非日常感)을 느낄 수 있다.

‘얼음 노천탕’에서는 새롭게 시무캇푸무라의 ‘유노사와 온천’에서 받아온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나트륨, 칼슘염화물 냉광천(塩化物冷鉱泉)의 온천은 추위에 차가워진 몸을 천천히 몸 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며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노천탕은 욕조 주위가 얼음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작나무 숲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맑은 겨울 밤하늘과 자작 나무 숲의 고요함을 느끼며 들어가는 온천은 일상에서 떨어져 몸도 마음도 달래주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토마무

주소: 〒079-2204 홋카이도 유후츠군 시무캇푸무라 나카토마무
교통편: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약 100분, JR로 약 90분(미나미치토세역 환승)
객실 수: 735실(더 타워 535실, 리조나레 토마무 200실)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요금: 1박 조식 포함 2인 1실 이용 시 1인당 더 타워 1만엔~
리조나레 토마무 2만엔~(모두 세금 별도)
얼음호텔 1박 조식 포함 1인 25.300엔~(얼음 호텔 1박, 고리노 유아가리 도코로, 뜨거운 음료, 침낭, 룸 웨어, 아침 수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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