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닭똥집튀김’ 직접 조리해 제공,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으로 인기

하림 닭똥집튀김
하림 닭똥집튀김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오란씨 믹스맥스(Mix Max)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은 힙합과 R&B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매년 5000여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하림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과 시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형태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총 400인분의 ‘닭똥집튀김’과 콘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다.

하림 ‘닭똥집튀김’은 기존의 닭근위 제품과는 다르게 튀김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똥집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튀김기로 조리한 ‘닭똥집튀김’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과일과 소스가 함께 제공됐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현장 SNS 이벤트와 소비자 설문 조사도 진행됐다. 개인 SNS 채널에 #하림, #하림닭똥집튀김, #하림신제품 해시태그를 포함해 무료 시식회 현장 사진을 포스팅한 참여자에게 하림 닭똥집 튀김을 증정했으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소비자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하림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하림은 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하림 닭고기 요리를 선물해서 뜻깊다며 하림의 특별한 메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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