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인 최정수한자속독™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최정수한자속독™’ 최정수 교수가 ‘2019 대한민국 탑리더스 교육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은 해당분야의 전문가, 교수, 언론사, 기자단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정성, 정량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남긴 각종 부문에서 수상한다.

‘최정수한자속독™’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해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우수 모범사례를 남긴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함께 수상식에 참석한 경기본부회는 “자랑스러운 우리 최정수 교수님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수님의 피와 땀이 어린 '최정수한자속독'을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며 축하인사를 밝혔다.

‘최정수한자속독™’ 최정수 교수는 “전국의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2019년도에도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것은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이 헌신적으로 지도해 교육의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모든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으로 실시하여 도시, 농촌, 어촌 산간벽지 초등학생들에게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한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주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이 큰 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선생님들과 뜻을 모아 더욱더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바쁘신 중에 꽃다발까지 준비하여 국회의사당까지 직접 참석해주신 조강인 회장님, 경기대 44기 회장 홍미옥 선생님, 현유리 총무님, 송미진 선생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며 최 교수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 교수는 지난해 대한민국 베스트인물 교육대상 수상 등 최정수한자속독™을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방과후학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최정수한자속독™은 올바른 인성 확립,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려심과 정직의 습관화, 좌뇌·우뇌가 활성화되는 두뇌 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로 국·영·수 등 공부에 도움,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한 한자공부 쉽고 빠르게 습득,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 향상 등으로 이뤄진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매년 전국강사직무연수회를 실시해 지금까지 총 11회를 실시했고, 부산과 서울에서 최정수한자속독 교사양성 프로그램을 분기마다 진행하며 전국 한자속독 교사 양성에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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