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삶, 유사나에 답이 있다”

글로벌 초일류 네트워커로 맹활약

이지현 사장

이지현 사장은 육군항공 헬기조종사로 12년간 근무한 이력의 소유자다. 군 생활 당시 그 역량을 인정받아 남들보다 진급도 빨랐고, 군사 영어반, 국방대 석사, 합동대 정규과정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었다. 한마디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을 해왔다고 볼 수 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유사나 사업자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초일류 네트워커의 삶을 살며,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렇다면 평범했던 군인에서 전 세계를 누비는 네트워커로 화려하게 변신하며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이일까? 사뭇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군 생활 중 제가 신뢰하던 전투기 조종사 선배님에게 유사나 정보를 받고 네트워크마케팅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유사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서 다른 회사들에서는 찾을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유사나의 비전을 품게 된 그는 곧바로 사업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당장에 그럴 순 없었다. 군인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의무를 져버릴 순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아내인 좌진선 사장에게 유사나를 소개하고, 열심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5년 전역 후 전업으로 유사나 사업에 뛰어들며 본격적으로 네트워커의 길을 걸었다.

그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진심’에 초점을 맞췄다. 만나는 사람마다 진심을 다해 유사나로 건강해지기를 바라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재정적인 건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수익의 기회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하며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꾸준한 소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신체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건강해지시는 것을 목격하면서 너무나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돈, 건강, 시간, 인간관계의 네 가지 요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 중 어느 하나라도 잃게 되면 행복이란 밸런스가 깨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유사나는 함께하면 할수록 건강해지고, 돈이 따라오고, 시간도 자유롭고, 인간관계는 넓고도 깊어집니다. 이런 사업을 어찌 사랑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같은 마인드 때문일까. 그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전력을 다해 사업에 매진했고, 이에 기인해 사업은 나날이 초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그 결과, 그는 전역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그제큐티브 1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 직급을 달성하며 성공의 반열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월에는 유사나 최고 명예인 ‘밀리언달러 클럽’의 19번째 주인공이 되며, 전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네트워커로 우뚝 섰다.

성공비결 하나, 전 세계가 인정하는 ‘독보적인 제품력’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어떻게 그토록 짧은 시간에 거대한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한 그의 대답은 한결같다. 유사나의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가 손꼽는 유사나의 경쟁력 중 하나는 ‘독보적인 제품력’이다. 그에 따르면, 최근 독립적인 영양제평가기관들이 많이 생겨났다. 따라서 그런 제 3자 기관의 평가결과를 참고하면 좋은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중 시중에서 판매되는 영양제 제품들을 수거해 성분검사를 독립적으로 하는 평가하는 ‘컨슈머랩’이라는 소비자 단체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가 바로 유사나다.

또한 ‘뉴트리션 비즈니스 저널’이라는 의학 전문가 단체에서도 과학기술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강기능식품 평가를 시작했는데, 이 평가에서도 가장 우수한 종합비타민제에 유사나 헬스팩이 선정됐다.

“모든 평가기관들이 하는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는 유사나 제품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제품이라면 전달하는 것도 받아들이는 것도 쉽습니다. 그런데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합니다. 과연 이런 사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공비결 둘, 사업자에 최적화된 ‘공정한 보상플랜’

그가 말하는 유사나의 또 다른 경쟁력은 ‘공정한 보상플랜’이다. 보상플랜이란 사업자가 노력한 만큼 회사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업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다. 수익 배분 방식과 종류에 따라 회사마다 차이를 보이는데, 유사나의 보상플랜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보상플랜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기회가 균등한지의 여부가 판가름 됩니다. 즉 보상플랜은 성공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인 셈입니다. 따라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플랜이 중요합니다.”

그에 따르면, 어떤 회사들은 선점을 강조한다. 선점을 빨리해야 큰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논리다. 의외로 이런 회사들이 많은데, 보통 선점해서 월 1억원 이상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연 월 1억원 이상을 버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제가 볼 때 선점을 강조하는 회사들의 보상플랜은 상위 직급자 혹은 먼저 한 사업자에게만 유리한 보상플랜입니다. 공정한 보상플랜은 언제 시작하던지 노력에 따라서 나중에 시작한 사람이라도 먼저 한 사람의 수익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생각하는 공정한 보상플랜의 핵심은 초기 사업자들에 대한 동기부여의 최적화다. 다시 말해 초기 사업자들이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벌어갈 수 있도록 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먼저 사업을 시작한 이들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그렇기에 믿고 함께하는 파트너들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파트너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취할 수 없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모두가 떠날 것이 자명합니다.”

그는 유사나의 보상플랜이 자신이 생각하는 공정한 보상플랜에 꼭 부합한다고 말한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아예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거라고.

“유사나의 보상플랜에는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수익을 더 많이 늘리기 위해서는 조직의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파트너들을 도와주고 서포트해야 한다는 게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유사나에는 성공자들을 존경하고 신뢰하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배우고 따르려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적 문화는 제가 유사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성공비결 셋, 무궁무진한 ‘회사의 발전 가능성’

그는 유사나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왜’라는 질문에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그 근거로 제시한다.

“유사나는 70년대부터 인체세포를 연구해 온 마이런 웬츠 창립자가 설립한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입니다. 당연히 그간 쌓아온 연구결과와 임상경험이 엄청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도 압도적일 것입니다. 그런 회사가 영양제를 만듭니다. 뛰어나지 않다면 오히려 그게 비정상이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유사나의 연구활동이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점이다. 물론, 과거에 비해 더욱 커지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은 불문가지다.

이 같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 때문일까. 유사나는 21세기 들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헬스케어 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2001년 1월 1일부터 2018년 9월 24일까지 주식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모든 헬스케어 주식의 총 수익률(주식 감사 및 재투자 배당 포함)을 평가한 결과, 유사나가 32,000% 이상의 놀라운 총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유사나의 주식 수익률 1위 기록은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도 엄청난 결과물입니다. 이는 유사나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유사나는 이미 업계 최고의 뉴트리션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며 향후 100년, 20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회사이기 때문에 저는 유사나를 믿고 평생 지속되는 수익, 평생 계속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 수익, 패시브 인컴이라고 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비전을 이루기에 가장 적합한 회사라고 판단해서 유사나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 크고 위대한 성공을 향해 ‘日新又日新’

그는 내년 5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컨벤션에서 무대에 올라 ‘아시아 그로그25’ 상을 받겠다는 목표다. 또한 내년 초까지 2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 직급을 달성하고, 내년 말까지는 팀내에서 100명의 성공자를 배출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평소 지론인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며, 파트너들이 빠르고 올바르게 성공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전력투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그는 파트너들에 대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단기적 이익을 위해 장기적 이익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또 평생을 함께하기 위해서는 모든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유사나 사업은 팀워크를 극대화하는 윈-윈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파트너들이 성장해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에 파트너들을 적극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파트너들이 잘되면 잘될수록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유사나 유니스타즈 그룹에 속해 있는 리더 중 한명으로, 2019년부터 본인의 팀을 독자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래서 참다운 리더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리더의 덕목은 미래를 예견하는 통찰력이다. 모름지기 리더라고 하면 시대의 흐름을 읽고 파트너들을 성공의 위치까지 안전하게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간을 날 때마다 방송, 신문, 잡지 등 언론매체는 물론 각종 전문서적을 섭렵하며 통찰력을 가진 리더가 되고자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고 있다.

“유사나의 지향점은 바로 건강한 삶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런 유사나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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