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 뉴질랜드대사관저서 개최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 뉴질랜드대사관저서 개최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9.12.13 0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상자들이 뉴질랜드미래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뉴질랜드미래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이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개최되었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한국 중고등학생들에게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이 제공하는 장학금으로 지원자격은 만 13세~17세의 한국 중고등학생이며 장학금은 학비, 생활비를 지원할수 있도록 최대 1만5000 뉴질랜드 달러(한화 약 1125만원 상당)가 지급된다.

올해 김서진(만 16세)양과 김신아(만 13세)양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두 학생은 크라이스트쳐치와 오클랜드에서 각각 내년부터 학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이 직접 주관하며 한국과 뉴질랜드간 오랫동안 이어진 성공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 중·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식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2018년 영국의 유력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인텔리젼스 유닛의 평가에서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고도로 발전될 미래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나라로 뉴질랜드가 영미권 나라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초중등과정에서부터 영어연수, 대학교 및 대학원 과정에 이르기까지 뉴질랜드 정부는 공공 및 민간 교육제도의 모든 단계에서 일관성이 있는 양질의 교과 과정 및 수업 품질 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뉴질랜드 8개 종합대학교 모두 세계대학랭킹 상위 3%에 포함되어 있으며 대학교 68개 전공과목이 2019년도 세계순위 100위 안에 들어가는 만큼 고등교육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이번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ducation New Zealand의 벤 버로우스(Ben Burrowes) 동아시아 담당 국장은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이 한국 학생들에게 뉴질랜드 교육을 직접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잘 적응하기 위해 오늘날 유학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삶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경험하며 문제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여정이며 유학은 유연성과 적응력을 키우고 국제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것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미래 직업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을 배우고 유연하고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11월 23일부터 서울-오클랜드 직항편을 운영하고 있는 뉴질랜드 대표 항공사인 에어뉴질랜드의 항공권도 부상으로 받게 되는 행운도 함께 얻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