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등산 프로젝트 ‘거북이는 오른다’ 서울 둘레길 157km 성공리 완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등산 프로젝트 ‘거북이는 오른다’ 서울 둘레길 157km 성공리 완주
  • 조명진 기자
  • 승인 2019.12.09 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 트레킹 & 등산프로젝트 진행
서울 둘레길 157km 완주 인증서를 받은 거북이는 오른다 참가자들
서울 둘레길 157km 완주 인증서를 받은 거북이는 오른다 참가자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진행하는 장애인 트레킹 프로그램 ‘거북이는 오른다’ 참가자들이 2년 만에 서울 둘레길 157km를 완주했다. 2018년 3월 한양도성길(18.6km) 트레킹부터 시작하여 서울 둘레길 총 8코스를 2019년 11월 14일에 완주하였다.

서울 둘레길 트레킹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 참가자들은 ‘157km를 완주할 수 있을까?’란 의구심을 품었지만 묵묵히 걷고 또 걸으며 기어코 완주에 성공했다. 일주일에 한 번, 하루 5시간, 하루 평균 4.5km를 트레킹한 결과이다.

서울 둘레길을 트레킹하는 과정 중에 지리산 노고단, 백암산 신선계곡, 경주 토함산, 설악산 울산바위를 오르며 자신감을 쌓았고, 이것을 발판삼아 서울 둘레길을 완주하였다.

서울 둘레길을 완주한 참가자(김00 뇌병변 3급)는 서울 둘레길 157km 완주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매우 감격스럽고 기쁘고 둘레길을 걸으며 인생이 즐겁고 재밌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석00 뇌병변 2급)는 처음엔 걷는 것이 어색했는데 2년 동안 꾸준히 둘레길을 트레킹하니 걸음도 많이 향상되었다며 무엇보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졌고 이제 어떤 길이든 걸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 둘레길을 완주한 장애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2020년 거북이는 오른다는 북한산 둘레길 71.5km 완주를 목표로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