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임마누엘교회는 ‘임마누엘의 여정’(journey of Immanuel) 소식지를 발행한다.

이번 'Journey of Immanuel' 창간호는 237바누아투 선교특집으로 임수미 집사의 ‘2019바누아투 오세아니아 전도집회를 다녀와서’, 조혜령 청년, 강소진 집사의 간증문이 게재됐다.

렘넌트(후대) 작품으로는 ‘2019유년부 독서캠프’ 4명의 작품과 김태호 청년의 성전건축 카툰이 실렸다.

부록으로 14군데 권역별 시스템(5기초) 정보가 있고, 오는 12월 1일 첫 발행하며 임마누엘교회에서 무료 배포한다.

1987년 시작된 임마누엘교회는 복음운동, 전도운동을 일으키며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고 있고, 최근에는 전 세계 237개 나라에 후대들이 찾아와 예배와 전도훈련 받을 수 있는 성전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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