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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리술 대축제 백제명주 부스 성료
  • 황서준 기자
  • 승인 2019.11.21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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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처럼 쌓는 백제명주, 2030세대에 인기
백제명주 부스
백제명주 부스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직무대행 장성각, 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 축제인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부터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진흥원은 2017년 충남 전통술 브랜드인 ‘백제명주’를 만들었다. 백제명주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충남술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백제의 혼을 담은 충청의 술’로 기획해 지역의 술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는 녹천주조장의 ‘사비의 꽃(녹천소곡화주)’, 계룡백일주의 ‘웅진의 별(계룡백일주 40)’,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은 예산사과와인의 ‘소서노의 꿈(추사 40)’, 내국양조의 ‘서동의 달(화주)’ 등 증류주 4종으로 구성된 백제명주 종합 세트를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은 2030 청년층이 많았으며 탑처럼 쌓을 수 있는 백제명주 술병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디자인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백제명주의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학교 허시명 소장은 “백제명주는 모두 숙성 증류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 증류주 시장에 새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점차 대중에 알려지면서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2000여명의 참관객이 백제명주를 시음하고, 우수한 판매고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술을 명품화한 백제명주처럼 지역 문화산업 콘텐츠와 관련해 유사 사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 배영철 본부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충남의 술,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점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 내년에는 백제명주를 소비자가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제명주 종합세트 구매 관련 문의는 막걸리학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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