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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인터뷰]화신사이버대학교 황주권 총장, 지역과 나이 상관없는 사이버 평생교육 돼야
[조은인터뷰]화신사이버대학교 황주권 총장, 지역과 나이 상관없는 사이버 평생교육 돼야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9.11.20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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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입학정원 두 배로 늘릴 것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화신사이버대학교 제6대 총장 황주권 박사의 취임식이 지난 9월 진행된 가운데 황 총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입생 1차 모집기간을 앞두고 있다. 모든 대학이 2차 모집을 하듯 우리도 교육부 보고 범위 안에서 최종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황 총장은 2020년 신입생에 대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다.

최근 금정구청과 협약 체결에 대해서는 “우리가 소속된 연제구에서는 구청과 농업관련 지원 등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 사이버대 특성상 부산 지역범위를 넘어 타 지역에서 전국적인 협약 관계가 필요하다. 금정구청도 사이버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성장과 지역민 복지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그는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와 협약을 체결한 화신사이버대는 지역 인재 양성, 교육과 문화 수준 향상 등 지역발전을 목표로 했다. 또한 상담심리학과를 통해 지역 주민과 초등학생을 초청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화신사이버대는 타 지역의 학생들과 교류하는 MT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9학년도 춘계MT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에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학과별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1박 2일로 대전지역을 방문해 학생교류를 통해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 1년에 두 번 있는 MT는 타 지역 학생도 참석이 가능하도록 내년에 대구지역을 계획하고 있다.”며 황 총장은 전했다.

취임 후 그는 원활한 학교운영과 강사법 개편으로 방학 중에도 급여를 제공해 강사들의 복지를 강화했다. 최근 대동대학과 협약을 맺어 교양과 전공, 비교과 교육과정 공유를 통해 상호학점을 인정받게 됐다.

온라인대학의 장점에 대해서 질문하니 “오프라인 대학은 사이버교육이 30%까지 가능하고 학기당 등록금제이다. 온라인대학은 학점당 등록금을 받고 사이버대학으로서 오프라인 대학에 더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그는 설명했다.

전국 사이버대 브랜드 평판 순위에 대해서도 그는 해명했다. “모집정원이 우리 대학이 430명으로 전국 사이버대학중 가장 작기에 3천명 이상 되는 서울지역에 뒤쳐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많은 활동으로 더욱 네임벨류를 높여 두 배로 입학정원을 늘리고 대학원 개설도 생각하고 있다. 군위탁(부사관) 편입과 50%장학금 지급 등 혜택으로 40대 중반의 평균연령을 20대로 낮춰 젊은 학교를 추구하고 싶다.”

올해 3월부터 총장직무 대행을 시작한 황 총장은 부산디지털대 사이버교육 10년 경력(입학처장 8년 교수직), 경남정보대 18년, 경상대 및 한국복지사이버대 10개월, 서울 평생교육진흥원 10년 등 현직 사이버교육의 베테랑이다.

“대학원 진학을 위한 편입생, 대학졸업자의 학사편입, 한국어교사자격증 및 공인자격증 획득의 메리트가 있는 화신사이버대학에 오셔서 평생교육을 받길 바란다.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교육이 필요한 분 누구나 찾아오시면 적극 상담하겠다.”며 황 총장은 평생교육을 교육철학으로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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