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17일 서울시청 8층, 9층에서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티벌’이 성황리 마쳤다.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티벌’ MC로 활약한 패션모델 최종문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스티벌’은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전국 39개팀 예술인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그동안 노력의 빛을 발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속에서 열띤 경연이 이어졌다.

이날, 패션모델 최종문은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티벌’ MC로 발탁되어 호응 높은 진행을 선보이며 “예술인 개인의 표현적 창조 활동이 정서적 안식과 우리 문화예술의 발전에 시금석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분야에 긍지를 갖고 예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의 발전과 글로벌문화 교류의 혁신을 위한 한국종합예술대회 조직위원회와 국회의원 윤영일 주최하고, 사단법인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과 부천라스샬루이 밸리댄스아카데미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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