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하고 싶은데 일할 곳이 없다고 야단인데... 또 다른 곳에서는 일할 사람이 부족하여 야단이다. 일도 보람찬 고급일자리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누구의 책임일까?

오늘도 강사를 보내 달라고 야단이지만 강사가 없어 못 보내고 있다. 올바른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이때 꿈같은 일이다. 일도 임시직이 아니고 보람찬 고급 장기직이다.

바로, 30여 년간 연구한 발명특허 융합교육인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우수성이 지난 16년 동안(2019년 현) 입증되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고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가르칠 수 있는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다.

선진 외국에서도 최정수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수입하겠다고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요청하고 있으니 이미 검증된 교육이다. 그러나 돈도 중요하지만 더 귀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육성시키는 것이 최정수한자속독의 목표이므로 거액의 수출요청도 거절한 고귀한 프로그램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 본 프로그램을 아직 잘 모르고 강사가 부족하니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한자속독 창시자 (최정수 교수)는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양성에 힘쓰고 있으나 아무나 교육하지 않고 적성에 맞는지 상담 후 교육을 실시한다.(단, 한자 실력과는 상관없음)

먼저 최정수한자속독 홈페이지(www.hanjasr.com)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을 보신 후 최 교수와 직접 및 전화 상담하시면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다.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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