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은,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일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에 바쳤는데, 그의 역작 '신비한 물 치료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는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 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 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 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이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 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은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2리터~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 전에 마셔야 한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현대인들은 심지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서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水대사기능 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에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내일은 2부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물 많이 드셔서 건강을 유지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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