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업, 구인구직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출시
랭크업, 구인구직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출시

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대표 최영식)이 구인구직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취업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서를 올리고 채용정보를 검색하여 온라인 지원을 하는 등 온라인에서 각종 취업관련 정보를 얻는 것이 일반화된지 오래이다. 인터넷 사업의 특성상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 경기가 불황일수록 오프라인 창업보다 신규 시장 진입이 쉬운 인터넷 창업을 선호하는 현대 사회에서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개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강사, 웨이터, 패션디자인, 텔레마케터, 간호사, 프로그래머, 광고기획자처럼 전문직에 대한 구인구직 사이트가 많이 검색 될 정도로 온라인 구인구직 서비스 시장이 세분화, 전문화 되어 가는 추세다.

구인구직 사이트 창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뢰가 생명이며, 기업과 구직자의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그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업에는 최대한 많은 구직자를 모집해주고, 구직자에게는 발 빠른 채용공고와 합격을 노릴 수 있는 비결을 취업 콘텐츠로 마련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은 이 같은 구인구직사이트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에겐 랭크업의 구인구직 솔루션이 해답이라며 랭크업의 웹솔루션을 이용한 구인구직 사이트 개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최근에는 직종별, 업종별, 지역별로 전문화 및 세분화 된 사이트의 개설이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랭크업은 구인구직 홈페이지 제작 외에도 미디어, 병원, 쇼핑몰관련, 학원강사, 모델,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 유흥 등의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구인구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랭크업은 11월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이번에 출시한 구인구직 솔루션을 72만원대의 저렴한 홈페이지 제작 비용으로 개설 가능하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제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랭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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