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시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일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결과적으로 얘기하자면 그렇다. 물론 성공을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필요하다. 그러면 그 행복의 요소를 가져 오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얘기한다.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준비를 모두 갖춘자가 성공을 한다면 우리 인류는 멸망했을 것이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사람을 성공하게 끔 되어 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사람은 끊임없이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 고민한다. 부정에 빠지는 순간 하기싫은 핑계를 찾게 된다.

능력이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실패란 포기를 말 한다. 여기에 전재 조건이 있다. 당신이 즐거워 하고 좋아 하는 일을 진행 할 때 생기는 것이다.

좋아하지도 않은 일을 돈때문에 할 경우 위 공식은 적용이 되지 않는다. 돈과 관련없이 즐거운 일을 해야 성공하며 돈도 자연스레 따라오는 일이다.

당신이 업무시간 이외에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잘못 된 인생을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

부정의 시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당신은 100% 옳다. 매사에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안정을 추구 한다는 이름 하에 주위 사람들을 자신의 레벨로 낮추려고 발버둥을 친다. 비평은 쉽고 창조는 어렵다.

이 부정에 빠진 사람은 자기조차 믿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매사에 부정적이라 주위사람을 힘들게 하며 언제나 자신에 대해 옳다.

나는 안 될 거야! 맞다! 당신이 생각 하는데로 모든게 이루어진다. 남을 볼 때도 남이 실패하길 바라며 실패 할 경우 남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며 우월감을 느끼기 일수 이다.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 꿈 도둑! 이들은 꿈 보다 현실주의자이다.

현시대는 서민이 현실주의자가 되었다가는 노예의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현실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며 누군가 구세주가 나타나 현실을 타파하기를 원한다. 구세주도 없고 나라도 구제해주지 않는다. 오직 자신만이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자! 이 황금의 연금술사는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난 둘다 이다. 남에게 극단적으로 부정적이며, 내 자신에게는 철저히 긍정적이다. 남들은 나를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한다.

미팅에서 아름다운 여성이 나에게 이런 코멘트를 했다. "여자친구와 오래가실것 같아요!" 내 친구가 이걸보더니 비웃었다. 그 여자가 무슨 생각으로 썻는지 알겠다. 2개월 뒤 이 여성과 친해진 후 물어 보았다. 그 결과 친구와의 예상과는 매우 달랐다.

무엇을 보았는가? 똑같은 현상이지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 난 모든 여성이 날 좋아 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내 자신을 잘 알기 때문이다. 물론 나를 제대로 볼 줄 아는 통찰력이 있는 여성에 한해서 이다. 보통의 지적능력과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 굳은 사고력의 사람이 나를 제대로 볼 일이 없기 때문에 수정하겠다.

"높은 지적능력과 통찰력을 가진 여성은 모두 나를 좋아한다."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것은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으로 보고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것을 본다. 그래서 사람과의 만남이 재미있는 것이다. 상대방을 제대로 알고 그사람의 가치관을 알아야 상대의 관점을 파악 할 수 있다.

이것은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다. 부정적인 사람이라도 모든것에 부정적인 것이 아니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매사에 긍정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너무 크게 믿는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안 해 본 일은 철저히 부정적이다.

난! 되든 안되든 일단 지르는 스타일이다. 나는 파악하기 쉬운 사람이다. 내가 행동으로 옮기는 모든일에 긍정적이다. 100% 확신이 없으면 난 행동하지 않는다.

아주 가끔씩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아예 모르는 일을 할 때의 경우이지만 시간의 문제 일 뿐 해 내고야 만다. 내가 능력이 안 된다면 전문가를 고용 해서라도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이다.

빠르게 결정하고 빠르게 포기한다. 물론 그에 대한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다. 물론 나도 과거에 우유부단하였다. 그럴수록 더 큰 책임이 결국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한 법이다. 포기하지 마라고 하고 포기하는 용기에 대해 애기하는 것이 모순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큰 그림에서 이야기 할 수 있을뿐 상황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문제는 나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라. 단 정말 솔직히 이야기 해줘야 해결책이 나오는 것이다. 자존심, 개인의 견해를 배제하고 애기하면 모든것이 명쾌해지는 법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조언을 해 주는 이유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일까? 도움을 주면 행복하다. 공감능력이 크게 발달한 우뇌형인 나는 남의 행복에서 같이 행복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건 나의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이다. 극단적인 이타심을 보여준다.

후천적으로 내가 순전히 노력으로 발달시킨 좌뇌는 극도의 이기심을 보인다. 남을 도와주는 것도 내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나는 그럼 남을 왜 돕는가? 답은 그때 그때 다르다. 내가 행복하면 우뇌가 활발해지며 남을 돕고 그와 어울리면서 행복을 느낀다. 내가 불행하면 남을 도와 우월감을 느끼며 행복해진다. 남을 위해 돕거나 나를 위해 돕거나 나는 행복하니 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오늘도 부정을 떨쳐버리고 긍정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멋진 월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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