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의 ’GIANVATTISTA VALLI x H&M’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프리뷰 행사 포토콜 현장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1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의 ’지암바티스타 발리GIANVATTISTA VALLI x H&M’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H&M의 ’GIANVATTISTA VALLI x H&M’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리뷰 행사에는 가수 산다라박을 비롯해, 배우 한승연, 효연(소녀시대), 모델 아이린, 랩퍼 슬리피, 코드 쿤스트, 스포츠 스타 김요한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GIANVATTISTA VALLI x H&M’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리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H&M의 새로운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인 ’GIANVATTISTA VALLI x H&M’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오는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국내 3개 매장(명동 눈스퀘어 점, 가로수길 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H&M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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