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디움X해피바스, 세 번째 고객 초청 클래스 ‘향기 핸드 마사지 클래스’실시.."건조한 피부에 향기를 더하는 핸드 마사지 테라피 실습 및 홈 인테리어 팁 제공"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사장 강태식)’이 바디케어 대표 브랜드 ‘해피바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고객 초청 클래스가 지난 10월 31일 대림 디움 논현 쇼룸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대림 디움, 해피바스)
대림 디움X해피바스의 세 번째 힐링 클래스 ‘향기 핸드 마사지 클래스’ 체험 모습

 

대림 디움과해피바스가 함께 펼치고 있는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을 통해 욕실의 가치를 바꾸기 위한 욕실 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림 디움은 올 한 해 교감, 쿨링 등 다양한 주제의 핸드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온전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진 피부에 특별한 향기를 입히는 ‘향기 핸드 마사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해피바스의 체리 블라썸과 코튼 플라워 향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면서 핸드 마사지 테라피를 배우고, 친구 및 가족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스가 끝난 후에는 대림 디움 쇼룸을 투어 하며 홈 인테리어 팁을 얻고, 착한 보습으로 유명한 해피바스의 신제품 ‘그린릴리프 인텐시브 저자극 바디로션’ 제품을 제공 받았다.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은 “건조한 손에 좋은 향기가 더해지니 매일 반복되던 일상도 조금은 특별해진 기분”이라며 “서로의 손을 마사지 해 주는 시간을 통해 함께 참여한 지인과도 더욱 친밀해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대림 디움 관계자는 “올해 3번째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의 순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클래스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욕실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 디움은 대한민국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54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2018년 론칭한 인테리어 브랜드로 욕실을 넘어 집 전체로 영역을 확장하며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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