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본부장 최종신)와 원주경찰서(서장 김진환) 들무새봉사단(회장 신완철)함께하는 2019년 동네방네  문화프로그램 무료 연극 뮤지컬 공연이 10월 25일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상규 들무새봉사단 문화예술단장의 사회로 공연 전 부터 웃음으로 즐거움을 주면서 보이스피싱예방 공연을 개최하였다.

최종신 농어촌공사강원본부장과 들무새봉사단 신완철회장은 농어촌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알기고 주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을  원주경찰서 김진환서장과 함께 지역민들에게 작은 교육이 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최종신본부장은 강원도에서 꾸준하게 농어촌 문화공연을 통해 농어촌공사와 농촌 간에 소통과 협력으로 더 살기 좋은 농어촌건설에 강원본부가 함께 최선을 다하고 도민들과 함께하는 농어촌공사가 되겠다고 말했으며, 김진환서장은 원주지역에도 보이시 파싱으로 패해가 심각한 사항에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들무새봉사단에 감사드리고 원주경찰서 모든 직원들은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보이시피싱에 속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완철 들무새봉사단 회장은 공연을 통해  모두가 보이스피싱 예방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어르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행복한가정이 되었으며 하는 심정으로 공연을 준비했으며 농어촌공사강원본부와 원주경찰서와 함께한 공연이라 더 뜻 깊은 공연 이였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농어촌 문화공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