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박성수)가 제18차 세계한상대회에서 ㈜화성비엔텍(회장 김병조 , 대표 한기섭)-(주)SGL KOREA(회장 김병조 , 대표 박진석)와 신재생에너지 WTE(WASTE TO ENERGY )외의 사업에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였다.

매일 배출되는 각종 쓰레기를 자원화하여 저온 열분해기술과 토네이도 선회식기술 방식으로 유기질 성분을 소각하지 않고, 분해하여 질좋은 가스를 생산하고 스팀으로 발전하여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신기술로 지구환경문제를 해결, 부족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 국가 경제발전 기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침체되어있는 국가공단 활성화의 기회가 된다.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주력사업으로 발돋움 할 수가 있다.
전 세계로 대한민국의 기술과 능력이 교민사회와 한인상인의 도움으로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