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뉴욕과 런던 감성의 힙한 패션과 문화를 선보이는 매거진 <나일론>에서 구구단 미나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체 웨이브 헤어마저 귀엽게 소화해내고, 어떤 룩을 입어도 완벽하게 연출하는 그녀 때문에 촬영장은 내내 화기 애애 했다는 후문.

얼마전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대중에게 연기자의 모습으로도 합격점을 받았던 미나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또한 촬영 내내 낯선 스태프들에게까지 친절함은 물론, 그녀의 시그니처인 눈웃음으로 봉인해제 시켰다.

미나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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