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 대상 ‘양성평등정책과정’ 실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 대상 ‘양성평등정책과정’ 실시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10.10 0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의 성인지 정책 역량 업그레이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캄보디아 여성부는 양성평등정책교육과정의 효과적, 지속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캄보디아 여성부는 양성평등정책교육과정의 효과적, 지속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10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캄보디아 여성부(장관:Ing Kantha Phavi) 공무원(15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 양평원과 캄보디아는 2010년 KOICA 협력교육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교육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2015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공무원 대상 맞춤형 양성평등 정책·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들의 성인지 정책수립 및 이행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 과정에서는 캄보디아 여성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양성평등정책,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젠더폭력과 남성성, 젠더와 리더십 등 다양한 강의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해바라기센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등 기관방문을 통해 한국의 피해자 지원 제도 및 관련 이슈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10월 7일(월) 양평원과 캄보디아 여성부는 위 교육과정의 효과적, 지속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양평원과 캄보디아 여성부는 교육 및 연수를 통한 양성평등 진흥 및 성인지 정책 역량강화, 양 기관 간 인적 교류 및 성평등 지식 공유 활성화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평원은 이번 교육은 해당 국가의 상황적 특성을 반영한 맥락적 교육 요구에 기반하여 분야별 성평등 이슈와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해당 국가의 요구와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향후 캄보디아 양성평등 정책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평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며 후속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세안 지역의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 양평원은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Partnership for Peace, Prosperity for People)’이라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슬로건에 발맞춰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업·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등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