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패션모델 최종문이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 시상식에 앞서 궁중한복패션쇼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패션모델 최종문은 지난 3일 강남구청에서 국내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시민의 문화, 예술 혜택을 증진시키기 위한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의 ‘궁중한복패션쇼’ 런웨이 모델로서 단아하고 고운 자태를 뽐냈으며 동시에 MC를 맡아 사회자로도 활약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의 궁중한복패션쇼는 강남구와 아트프라이즈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오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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