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그루터기미용봉사단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오전 10시부터 사하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희순 센터장)에서 다문화 결혼이민자 여성을 대상으로 커트 및 펌 등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다문화가정 힐링문화 미용캠프' 주제로 그루터기미용봉사단에서 주관하고 사하OMC, 부산조은뉴스 문화사업부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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