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이 제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화장품 기부를 진행했다
아미코스메틱이 제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화장품 기부를 진행했다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제주 용암해수지원센터에 위치한 아미코스메틱 제주 R&D연구센터에서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화장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화장품 나눔 전달식을 통해 약 1500여개가량의 기능성 화장품을 전달했다. 지원한 화장품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기초제품 제품부터 색조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여러 복지 기관과 함께 화장품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는 아미코스메틱과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인연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미코스메틱 제주 R&D연구센터의 연구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아미코스메틱은 올해로 제주장애인종합보지관과 5년째를 맞은 화장품 나눔 전달식을 통해 제주에서 나고 자란 천연 식물성 원료를 활용하여 만든 제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기쁘다며 화장품을 받고 좋아하는 우리 이웃들을 볼 때마다 다시금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건강한 화장품을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미코스메틱은 특허 과학을 통한 최상의 화장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res), 스위스 마노르(Manor), 독일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유럽 16개국, 전 세계 28개국 이상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등에서의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23건, 유럽화장품(CPNP) 200건, 독일 더마테스트 등급획득 197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57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15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8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182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36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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