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샐러드바 인기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목촌돼지국밥 브랜드((주)행운식품)에서 세븐유, 불란다쭈꾸미, 목촌나주곰탕에 이어 목촌국민삼겹 브랜드를 출시하며 부산 개금점(오현종 대표)이 9월 오픈했다.

신선한 재료와 최고급 고기를 공수하며 일반 대패보다 더 다양한 셀프샐러드바가 눈길을 끈다.

돼지국밥 프랜차이즈의 독주를 이어가는 (주)행운식품 목촌돼지국밥의 새로운 자매브랜드인 목촌국민삼겹은 통마리대패와 국민한돈대패, 흑돼지대패 등 대패삼겹살을 주메뉴로 한다.

또한 삼겹살과 생삼겹, 우삼겹과 차돌박이, 껍데기, 막창 등 다양한 삼겹살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 진구 냉정로에 위치한 목촌국민삼겹 개금점은 특히 50여가지 호텔식 셀프 샐러드바가 무한리필로 이용돼 부담 없는 가격의 국민 외식브랜드로 남녀노소가 찾고 있다.

부산 최고의 축산물 유통회사인 (주)행운식품에서 최고의 양질의 고기를 공급해 맛과 영양, 즐거움이 가득한 국민삼겹. 배부르게 먹어도 가격이 저렴한 국민삼겹의 통마리왕대패와 차돌우삼겹의 질 좋은 고기 맛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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