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프리미엄 데님을 전개하는 글로벌 데님 브랜드 ‘데님오브벌츄(DENIM of VIRTUE)’가 9월 27일(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국내 첫 단독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포토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세아, 걸스데이 유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라  (사진제공=데님오브벌츄)
유라 (사진제공=데님오브벌츄)

 

데님오브벌츄는 전통적인 미국 데님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통해, 혁신적이고 과감한 컨셉의 데님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2017년 국내 론칭 이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 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활발한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이날, 데님오브벌츄의 첫 단독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배우 윤세아, 걸스데이 유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참석한 셀럽들은 데님오브벌츄의 19F/W 신상 제품을 입고 등장해 독보적인 패션감각과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유니크한 ‘door’ 컨셉의 신규 매장을 둘러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이 착용한 제품들은 데님오브벌츄가 단독 매장을 통해 선보이는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 신규 컬렉션이다. 올해, 데님 계의 연금술사로 불리 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immy Taverniti(지미 타버니티)를 영입한 데님오브벌츄는 그의 지휘아래, 워싱 프로세스를 독특한 노하우로 재 해석한 "The Virtue of Nature” 컬렉션 출시했다.

데님오브벌츄의 “The Virtue of Nature” 컬렉션은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자연친화적인 디테일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편안함과 함께 몸과 정신, 라이프스타일의 결합을 제안한다. 데님뿐 아니라 아우터, 풀오버, 스웨터,셔츠 등 스포티와 럭셔리를 겸비한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구성된다.

한편, 첫 단독매장 오픈을 성황리에 마친 데님오브벌츄의 2019년 가을·겨울(F/W) 제품들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denimofvirtue.kr 자사 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진스퀘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플라자 #PART 및 롯데백화점 ELI'DEN PLAY 각 지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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