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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 위한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경남 최초 개소
생명보험재단,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 위한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경남 최초 개소
  • 이준섭 기자
  • 승인 2019.09.30 0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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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과 육아 소통 공간 마련…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
왼쪽부터 조우성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지회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윤성미 경상남도의회 의원, 장재혁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이 생명숲 Baby&Mom힐링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우성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지회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윤성미 경상남도의회 의원, 장재혁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이 생명숲 Baby&Mom힐링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7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에서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행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 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는 생후 24개월 미만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육아 소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육아 부담을 경감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복지 사업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2017)에 따르면 여성들의 약 57.6%가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는데 이들은 일반 육아맘에 비해 육아 참여 경험이 비교적 적어 퇴사 후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이에 따른 우울, 스트레스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력단절 육아맘들은 ‘육체, 정신적 피로(61%)’에 이어 ‘육아에 대한 무지와 서투름(21%)’을 가장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역에서도 출산과 육아, 보육 부담이 없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경남 맞춤형 보육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나 육아를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육아맘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아직까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서울 광진구에 이어 두 번째로 경남에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열고 육아 고충 해소뿐 아닌 육아맘의 자존감 확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에서는 세 가지 콘셉트 아래 △육아맘들의 육체 피로 해소 및 체력 저하 개선을 위한 코어 요가, 마인드 스트레칭 등 ‘신체회복 프로그램’과 △산후 우울 및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플라워아티스트 등 ‘정서안정 프로그램’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베이비마사지, 오감발달놀이 등 ‘육아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출산 및 양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인구 절벽에 대한 위기감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육 친화적인 환경이 우선적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출산 후 신체적 피로와 육아에 대한 두려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아맘들에게 정서적 지지 단계별 프로그램 및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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