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사이버교육 콘텐츠 모니터링 및 홍보에 앞장서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서포터즈 시상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서포터즈 시상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국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진행한 ‘2019년 KOHI 사이버교육 서포터즈’ 활동 우수자 시상식을 9월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해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사이버교육 콘텐츠에 관심있는 자를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서포터즈’를 선발하였다. 5개월 동안 ‘사이버교육 서포터즈’는 콘텐츠 품질관리 및 모니터링, 보건복지 교육콘텐츠 SNS홍보, 아이디어 제안 등 이러닝 콘텐츠 및 교육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썼다. 인력개발원은 선발된 서포터즈 중 활동 우수자를 9명 선정하였다.

KOHI 사이버교육 서포터즈 활동 대상 수상자 전승희 학생(협성대학교)은 “보건복지분야 콘텐츠 검수를 통해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 좋았다. 또한 사이버교육을 홍보하며 대국민에게 유익한 교육과정을 소개할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허선 원장은 “서포터즈의 공헌으로 인하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사이버교육이 한층 더 성장하였고, 사이버교육 콘텐츠 품질 향상을 위한 서포터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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