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매주 평일 오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 이 26일 목요일에 순천시 특집 편으로 방송된다. 순천 출신 연예인이자 2019 순천 홍보대사 B1A4의 ‘공찬’과 미스 순천 출신 가수 백장미가 함께 출연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찾아가보고 순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소개한다.
전국 17개 시〮도청이 모여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할 소통의 장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는 ‘행복한 아침’ 장예인 MC가 직접 찾아가 유익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해 줄 예정이다.
또한, ‘행복한 아침’ 여행 코너를 담당하는 방송인 크리스티안은 미스 순천 출신 가수 백장미와 순천 핫플레이스 탐방에 나선다.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로 유명한 순천드라마 세트장부터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 역전시장 등 마치 영화나 드라마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는 순천의 명소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순천 명물 짱뚱어 요리와 꼬막 정식 등 먹거리 등도 소개된다.
2019 순천 홍보대사 B1A4의 ‘공찬’과 미스 순천 출신 가수 백장미와 함께 꾸며보는 ‘행복한 아침’ 순천시 특집편은 26일 목요일 오전 8시 채널A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오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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