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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 /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779회]
현재의 삶 /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779회]
  • 박철효 독도사랑회 사무총장
  • 승인 2019.09.16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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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며 현재를 모른채 하며 살아간다.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그리고 현재를 사는 것이 왜 중요한가? 
 
자기자신을 가만히 관찰 해 보자.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한다. 
과거로 갔다가, 
미래로 갔다가, 
기억했다가, 
기대했다가, 
걱정했다가, 
이렇게 쉬지 않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한다.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많은 성인과 현자들은 삶에 대해 고민했다. 
인간은 행복을 갈망하고 추구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그렇게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눈을 감는다. 

그럼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나름의 결론에 도달한다. 행복은 현재에 얼마나 집중 하는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는가? 아니올시다 이다. 대부분은 과거와 미래의 시간에 허비한다. 사실 시간이란 현재의 연속 밖에 없다. 과거와 미래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개념이지 실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러한 개념에 사로잡혀 현재를 외면하며 산다. 
 
몸둥아리는 현재에 있지만 우리는 현재를 살지 못한다. 마치 매트릭스의 가상 현실처럼 만들어진 가짜에 몰입되어 진짜라고 느끼며 살아간다. 끝 없는 이미지의 노예로서 끊임없는 생각의 노예로, 끊임없는 소비의 노예로서 인간은 살아있는 무엇을 느끼지 못 하고 살아간다. 
 
시간의 거장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성찰을 보면 
우리는,
'현재의 과거', 
'현재의 현재', 
'현재의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과거와 미래 모두 현재의 과거와 미래인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과거와 현재의 미래에 인간은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한다. 우리는 현재의 현재에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짜 세상이기 때문이다. 
 
현재를 살지 못 하는 것은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음이며, 현실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는 숨만 쉬고 있는 시체이며 삶의 참여자가 아닌 삶의 관망자이며 잠든 채 걷고 있는 생명체에 불과하다. 
 
우리는 현재에 5%는 집중하고 있는가? 
우리는 한 순간이라도 잡 생각없이 기억과 걱정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고 있는가? 
그 5%를 10%로 늘리면 어떻게 될까? 
당신은 지금보다 2배 행복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10%가 20%가 되면 당신은 지금보다 4배 행복해 질 것이다. 성인과 현자란 현재에 몰입하는 정도가 높은 사람들이다. 

길을 걸어보자. 그리고 자신을 관찰하라. 길을 걷고 있지만 잡 생각으로 가득차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속에서 고통을 느끼고 불안해 하며 걱정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것이다. 눈과 귀와 피부는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고 오직 생각에 빠져 가상의 현실이 실제를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깨어나야 할 때다. "Wake up!"
자신에게 질문하라. 
나는 현재의 현재에 있는가? 
나는 잡 생각에서 자유로운가?
나는 이 순간을 보고 있는가? 
나는 이 순간을 듣고 있는가? 
나는 이 순간을 느끼고 있는가.
나는 이 순간을 경험하고 있는가?

현재를 온 몸으로 경험하라. 
당신에게 웅장한 광경이 펼쳐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생생한 진짜이기 때문이다. 
 
기억해라! 모든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 즐거움으로 가득 찬 지금 이 순간의 웅장함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짜는 항상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기억해라! 현재가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는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단 한 번의 강력한 경험. 이것이 현재이다. 
 
깊이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명절 연휴를 보내고, 오늘도 현재의 삶을 뒤돌아 보는 월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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